
탈모약 등으로 처방되는 아보다트와 관련해 자주 제기되는 궁금증이 있다.
오랫동안 복용해도 괜찮은지, 또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하는지, 그리고 주의사항은 없는지 등이다.
아보다트 장기복용, 복용기간, 복용 시 주의사항 등 먹는 법 관련 정보를 정리해본다.
아보다트 장기복용: 오래 먹어도 효과 유지될까요?
남성형탈모 치료에서 아보다트 장기복용 효능 및 안전성은 어떠할까?
아보다트 주성분 두타스테리드의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다.
남성형탈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두타스테리드 투약군은 M자형 탈모, V유형 탈모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개선도가 3년을 경과한 시점까지 잘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.
안전성 측면에서도 큰 문제를 동반하지 않았다.
아보다트 주성분 두타스테리드의 탈모 치료 효과는 5년 경과 시점까지 이어졌다.
관찰기간을 늘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 투약군의 탈모 증상 개선 및 탈모 진행 예방 성과는 5년 경과 시점까지 유효했다.
구체적으로 두타스테리드 투약군의 탈모 증상 개선율은 89.9%로 나타났다.
탈모 진행 예방률은 93.9%로 집계됐다.
이런 점을 고려하면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아보다트는 탈모 치료 효능은 5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.
장기복용으로 얻는 임상적 혜택이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.
아보다트 복용기간 : 얼마 동안 복용해야 해요?
탈모 환자의 경우 아보다트를 얼마나 복용해야 할까?
아보다트를 통해 탈모 치료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의 복용기간이 요구된다.
최소 3 ~ 6개월은 꾸준히 복용해야 아보다트 약효가 발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.
실제로 이르면 복용 3개월차부터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.
약효가 최대한 발현되고 또 유지되려면 아보다트를 계속 복용해야 한다.
약을 끊을 경우 탈모 증상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.
이런 점에서 아보다트를 장기복용하는 환자들이 많다.
몇 년 복용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.
치료기간 및 치료경과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.
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아보다트를 통한 치료를 이어나가는 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탈모치료법임을 기억하자.
탈모약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다른 점은? 동시 복용하면?

아보다트 주의사항: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나요?
아보다트는 하루 1회, 1캡슐을 먹는 방식으로 사용된다.
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하루 중 편한 시간대에 복용하면 된다.
매일 비슷한 시간대 복용하도록 권장된다.
아보다트를 사용하면 안 되는 대상은 누구일까?
여성, 18세 미만 청소년, 해당 약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아보다트를 사용하면 안 된다.
아보다트 사용에 신중해야 할 사람들도 있다.
임신을 계획 중인 남성, 요류 감소가 있는 환자, 간장애 환자 등은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아보다트 복용을 결정하는 게 안전하다.
아보다트와 같이 먹거나 사용하면 안 되는 약들도 기억하면 좋다.
아보다트 주성분 두타스테리드는 리토나비어 등 HIV 치료제, 이트라코나졸 등 항진균제, 딜티아젬 등 혈압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.
예컨대 특정 혈압약과 아보다트를 같이 사용하면 약물 부작용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.
아보다트는 이외에도 시메티딘과 같은 위산역류치료제, 항생제와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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∗ 참고
-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38321615/
- https://pmc.ncbi.nlm.nih.gov/articles/PMC9561294/
-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17110217/
- https://www.health.kr/searchDrug/result_drug.asp?drug_cd=A11AOOOOO40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