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심근경색은 심장마비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졌으며 혈류에 문제가 생겨서 심장 근육이 괴사함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이다.
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장에 영구적인 손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.
이에 따라 심근경색 전조증상을 잘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.
심근경색 전조증상 7가지와 대처법을 차례로 알아보자.
심근경색이란?
심근경색(Myocardial infarction, Heart attack)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힐 때 일어나는 질환이다.
심장 혈관을 막는 주범은 플라크, 혈전이다.
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질의 플라크, 그리고 이 플라크가 파열됨에 따라 발생하는 혈전이 혈관벽에 쌓여서 혈액의 흐름을 막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.
혈류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 근육이 괴사하고 이는 심장의 펌프질 기능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.
심장에 생긴 문제는 결국 몸 전반에 대한 혈액 공급 문제로 귀결된다.

이때 적절한 대처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으면 영구적인 심장 손상 혹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.
심근경색 발병 위험을 높이는 인자들이 있다.
한 가지는 연령이다.
남성은 45세, 여성은 50세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커진다.
연령과 더불어 가족력, 과도한 음주 등 불량한 식생활습관 그리고 비만·당뇨병·고혈압·고지혈증 등 특정 질환 역시 심근경색의 위험인자로 꼽힌다.
심근경색 전조증상
심근경색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신호들이 있다.
심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 몸의 여러 영역에 걸쳐서 나타나는 그런 징후다.
심근경색 전조증상 7가지를 정리해본다.
호흡곤란
심근경색 전조증상 한 가지는 호흡곤란이다.
호흡곤란은 심장의 펌프질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함에 따라 발생한다.
이는 폐에 물이 차는 결과로 이어지고 숨가쁨과 같은 증상이 뒤따를 수 있다.
가슴통증
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 한 가지는 가슴통증이다.
통증의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다.
가슴부위로부터 느껴지는 가벼운 불편함 또는 심각한 통증일 수 있다.
심근경색으로 인한 가슴부위 불편함은 불안, 초조함을 느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닮았으며 가만히 있는데도 발생했다가 가라앉는 양상을 보인다.
심근경색은 가슴 외에도 턱, 팔, 등 부위의 통증을 야기할 수 있다.

어지럼증
심근경색 전조증상 한 가지는 어지럼증이다.
어지럼증은 두뇌에 전달되는 혈액의 양이 감소했다는 걸 의미한다.
어지럼증 증상은 남성보단 여성에서 보다 잘 나타나는 편이다.
수면장애
심근경색 전조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는 한 가지는 수면장애다.
이와 관련해 주목할 건 심근경색 발생시간대다.
심근경색은 새벽 3시 언저리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이런 정황에 따라 심근경색 환자 또는 심근경색 고위험군은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.
실제로 심근경색을 경험한 여성의 절반 가량은 심근경색 발생 전 수면장애 또는 수면장애가 악화되는 걸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.
소화불량 및 소화기 관련 증상
심근경색 전조증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건 소화불량이다.
구체적으로 위산역류, 복통, 메스꺼움 등의 증상으로 묘사된다.
이는 횡경막 및 위와 맞닿은 심장 아랫부분에 혈류장애가 생김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다.
여성에서 보다 흔히 나타나는 편이며 평소 수준의 운동을 하다가 이상하게 메스꺼움을 느꼈다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으로 볼 여지가 있다.
발한(땀)
심근경색 전조증상으로 곧잘 언급되는 건 땀이다.
특히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땀이 잘 난다면 그건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.
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을 내보내려 심장은 보다 많은 일을 하게 되고, 이로 인해 높아진 체온을 낮추는 과정에서 땀이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.
한 밤 중에 흘리는 땀 역시 놓치지 말아야 심근경색 신호다.
피로
심근경색은 피로를 몰고 올 수 있다.
피로는 심장이 과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신호다.
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에게 가해지는 업무 부담이 늘어났다고 볼 여지가 있다.
이에 따라 이유 없이 지치고 피로가 늘 따라다니는 현상이 발생한다.
피로는 여성에서 보다 자주 관찰되는 심근경색 전조증상이다.

심근경색 대처법
심근경색 증상 또는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?
가장 중요한 건 119에 신고를 하는 것이다.
심근경색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 된다.
직접 운전을 해서 병원을 가는 것 역시 위험하므로 삼가도록 한다.
주변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뭘까?
환자에게 약, 물 등을 먹이려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.
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서 뺨을 때리는 행동 역시 하면 안 된다.
심근경색 골든타임은 2시간으로 알려졌다.
증상 발현 2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도록 권장된다.
이런 점을 잘 기억하고 환자가 빠르고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하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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∗ 참고
- https://my.clevelandclinic.org/health/diseases/16818-heart-attack-myocardial-infarction
- https://pmc.ncbi.nlm.nih.gov/articles/PMC3432660/
- https://www.mayoclinic.org/diseases-conditions/heart-attack/symptoms-causes/syc-20373106
- https://www.kdca.go.kr/gallery.es?mid=a20509000000&bid=0007&act=view&list_no=142192